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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자가격리 기준(10.14~)

코로나 확진자 자가격리 기준

 

안녕하세요 오늘은 코로나 확진자 자가격리 기준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코로나 자가격리 기간 및 동거인의 자가격리기준에 대해 알아볼건데요, 확진자의 증가와 감소가 반복되면서 앞으로도 소규모로 재유행이 반복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확진자 격리기간도 수시로 바뀌는 점 체크하시고 알아두세요!!

 

 

 

코로나 확진자 자가격리 기준 변경안 확인하시려면

 

 

 

 

코로나19 후유증 관련 질문답변

 

Q1. 코로나19 후유증 증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코로나19 후유중에 대해 국내외에서 조사 연구가 진행 중에 있으며, 연구의 목적·대상자·조사기간에 따라 다양한 연구 결과들이 보고되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피로감, 호흡곤란, 우울·불안, 인지 저하 등 200개 이상의 다양한 임상증상이 보고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심장, , 신장, 피부, 뇌기능과 관련해 영향을 받는 다장기 증상도 보고되고 있다.

 

그 외에도 Nasserie T 등 연구에서는 숨가쁨 또는 호흡곤란, 피로 또는 탈진, 수면장애 또는 불면증이 다빈도 증상으로 확인됐다.

 

 

 

코로나 확진자​ 자가격리 기​준

 

 

 

 

 

정부발표 세부 방역지침안

 

 

 

 

 

 

변경된 정부 공식 발표 코로나 자가격리 기준에 대해 알아보시려면

 

자가격리 기준

 

 

 

Q2. 코로나19 후유증은 얼마나 발생하고 있고, 증상 지속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확진자 대부분은 완전히 회복하지만,  10~20%의 환자는 주요 증상이 회복된 후에도 다양한 증상을 중장기적으로 경험한다.

 

코로나19 후유증의 증상 지속기간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한 국외 연구에서 코로나 19 입원력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후유증 지속기간 6개월을 추적조사한 결과 진단 이후 3개월은 92.2%의 사람이 후유증이 지속됐으나, 진단 이후 6개월이 지난 후에는 46.8%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Q3.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 또는 경증 환자도 후유증이 생길 수 있나요?

코로나19 감염 후 무증상 및 경증이었던 환자도 회복 이후 후유증이 생길 수 있다.

 

코로나19 후유증의 발생은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초기 증상의 중증도 및 입원 여부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Q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시 치료 방법은 뭔가요?

A대부분 경증은 해열제, 진통제 등으로 대증치료를 하며, 충분한 휴식과 수분섭취를 하시고, 필요시 ()대면 진료를 받으시면 됩니다.

 

위중증 또는 사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경증 또는 중등증 환자의 경우에는 의사의 판단하에 항바이러스제(먹는 치료제 및 주사제)를 사용하게 됩니다.

 

Q첫 확진 후 90일이 지나서 검사를 했는데 재검출이 나왔어요. 재감염인가요?

A세계보건기구(WHO)는 경증 또는 무증상 환자에서 검출된 바이러스 배양 검사 결과 발병 8일 후 검출된 바이러스가 배양이 되지 않았다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격리해제 후 PCR 검사에서 양성으로 검출되더라도 전파력은 극히 낮거나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검출까지의 기간이 길어질수록 다른 노출력에 의한 재감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미국 CDC 재감염 의심사례 조사 기준과 동일하게 첫 확진 90일 이후 PCR 양성판정된 사례는 재감염 추정사례로 보고 신규 확진자에 준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자가격리 기간 중 외출한 사람들에대한 법적 처벌기준은?

 

해당 지자체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격리지에서 이탈할 경우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자가격리자는 감염이 의심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확진된 경우 방역비용영업손실 등에 대한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 대면진료를 위해 외래진료센터를 방문하는 경우 및 처방약 수령을 위한 불가피한 외출은 허용된다. 자가격리·재택치료 중인 확진자가 격리 기간 중에 아플 경우 '원스톱진료기관' 또는 '호흡기환자진료센터'를 방문해 대면진료를 받을 수 있다.

 

대면진료를 위한 외출 시 KF94(또는 이와 동급) 마스크를 착용하고 도보, 자차, 방역택시 등을 이용해 이동해야 한다. 동네 병원에 전화를 걸어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도 있다.

 

 

 

 

 

코로나 확진자 자가격리 기준-  격리의무 당분간 유지하기로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는 도입하지 않기로 했다. 지난 대유행 때 시행됐던 영업 시간 제한, 모임 제한 등 거리 두기 조치는 지난 4부터 전면 해제된 상태다.

 

코로나 확진자의 격리 의무는 유지된다. 그동안 4주 단위로 연장 여부를 결정하던 것을 중단하고, 유행이 안정될 때까지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격리 의무를 해제하거나 기간을 단축할 경우 유행이 더욱 빠르게 확산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에서다.

 

최근 해외로부터의 확진자 유입이 급증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입국 후 검사도 강화된다. 기존엔 입국 후 3일 이내에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으면 됐지만 앞으로는 1일차에 받아야 한다. 또한 검사자는 PCR 검사가 나올 때까지 자택에서 대기하는 것이 권고된다.

 

 

 
 

개학과 추석 맞아 확산 커질 우려, 고령층늘며 중환자 및 사망자 급증 "실제 확진자 2배더 많을 것"

 

국내 인구 대비 확진자 수가 세계 1위로 집계된 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정점이었던 3월 넷째 주(2026) 이후 20주 만이다.

 

우리나라의 이번 재유행은 미국과 유럽 주요국보다 유행 규모가 클 뿐 아니라 지속 기간도 더 길다.

 

전문가들은 그간 억눌렸던 여행 수요가 올여름 휴가철을 맞아 폭발하며 확산세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어도 검사를 받지 않는 숨은 감염자가 늘면서 전파 억제가 어려워졌다.

 

초중고교 개학에 이어 추석 연휴에 사람 간 접촉이 더 늘어날 것도 걱정거리다. 특히 17세 이하 소아 청소년의 경우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지 않아 신규 확진은 물론이고 재감염 우려도 크다는 지적이 있다.

 

국내 코로나19 누적 재감염자 가운데 약 40% 17세 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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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자가격리 기준

 

 

 

코로나 확진자​ 자가격리 기​준

 

 

 

 

정부발표 세부 방역지침안

 

 

 
 
 
 

 

코로나 확진자 자가격리 기준- 접촉자 대상 및 조치는?

 

접촉자 대상은 확진자의 동거인, 확진자가 감염취약시설 3종 구성원인 경우 해당 시설 내 접촉자입니다.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자 중 확진자의 동거인은 예방접종력과 관계없이 수동감시를 하고 검사를 받습니다.

확진자가 감염취약시설 3종 구성원인 경우 해당 시설 내 접촉자는 예방접종력과 상관없이 격리를 하고 검사를 받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자가격리 기준

 

 

코로나 확진자 자가격리 기준 - 동거인(접촉자) 대상은

 

코로나 확진자의 동거인 및 가족은 수동감시대상자가 됩니다.

 

수동감시란 관할 보건소가 대상자에게 권고 및 주의사항을 적시 안내하면서 협조 요청하고, 대상자가 권고 및 주의사항을 자율적으로 준수하는 관리 방식

 

 

변경된 정부 공식 발표 코로나 확진자 자가격리 기준에 대해 알아보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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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및 수동감시자 검사기준

 

코로나 확진자 접촉자(동거인) 분류 직후 PCR검사 1, 6~7일차 격리 해제전 PCR 검사 1회 실시합니다.

 

수동감시대상(접촉자 및 동거인) - 코로나 확진자 검사일(검체채취일) 기준 3일 이내 PCR 검사 1, 확진환자 검사일(검체채취일) 기준 6~7일차 신속항원검사 1회 실시합니다.

 

 

 

코로나 확진자 자가격리 기준 - 코로나 확진 후 해야 할 일은?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 후 코로나19 양성 통보를 받았다면,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코로나 확진자는 타인에게 바이러스를 전염시킬 위험이 있어 격리의무기간을 갖습니다.

 

오미크론 변이는 델타 변이보다 중증도가 낮으므로 증상이 없거나 경증인 경우 해열제, 감기약 복용 등 대증치료로 회복할 수 있습니다.

 

열 등 증상으로 진료가 필요하면, 외래진료센터 대면진료 또는 전화 상담·처방이 가능합니다. 

 

 

 

 

코로나 확진 시 확진자 및 동거인 방역지침 준수사항

 

보건소로부터 코로나19 양성 통보 문자를 받으시고

 

- 위 문자통보 안내문은 확진자에게만 통보되오니, 동거인의 권고준수사항이 지켜질 수 있도록 전달공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동거인은 확진자의 검사일(검체채취일)로부터 3일이내 PCR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코로나 확진자 자가격리 기준- 코로나 확진자 격리기간

 

확진자와 마지막으로 접촉한 날부터 격리의무 해제가 되는 날 자정(24:00)까지가 격리의무 기간입니다.

 

격리해제 후 3일간은 주의권고 기간으로 출근  등교 포함 외출이 가능하나, 가급적 재택근무 및 유연근무를 권고하며,  마스크를 상시 착용해야 하며, 감염위험도가 높은 시설의 이용(방문)은 제한되고 및 사적모임 참석도 자제할 것을 권고합니다.

 

 

 

 

코로나 자가격리 기준 - 확진자 격리해제는?

 

격리는 코로나 확진자 격리의무기간이 지난 후 해제되며, 해제 전 검사는 따로 하지 않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자가격리 기준 Q&A

 

Q무증상 환자도 다른 사람을 전염시킬 수 있나요?

A코로나19의 주요 전파 방법은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이 숨을 내쉬거나,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생성되는 호흡기 비말이 근처에 있는 사람들의 호흡기에 직접 닿거나, 비말이 묻은 손 또는 물건 등을 만진 뒤 눈, 코 또는 입을 만질 때 점막을 통해 전염되는 것입니다.

 

코로나19의 많은 환자들은 가벼운 증상만을 경험하지만, 증상이 가벼운 환자의 일부는 질환의 초기라서 증상이 약하게 나타나는 것일 수 있습니다. 경미한 기침 증상만 있거나, 증상을 잘 느끼지 못하는 사람의 경우에도 전염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Q자가격리 중 외출이 가능한 필수적 목적이란 무엇이며, 외출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A진료를 위한 병·의원 방문, 코로나19 예방접종, 의약품 구매·수령, 식료품 구매, 자가검진키트 구매(최초 외출에 한함) 등의 경우 2시간 이내 외출이 가능합니다.

 

임종, 장례 참석의 경우 24시간 이내 외출이 가능합니다.

 

본인의 배우자, 본인 및 배우자의 형제자매, 본인 및 배우자의 직계존속(재혼, 부모 포함) 및 직계비속(사위, 며느리 포함)의 임종 및 장례에 한함

외출시간은 절대적인 것은 아니며 상황에 따라 통상의 범위 안에서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