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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자가 격리기간 알려드려요

코로나 확진자 자가 격리기간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이 사실상 전면 해제 된 가운데 코로나 자가격리 기준, 생활지원금 신청 등을 향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의 감염병 등급은 원숭이 두창과 똑같은 2급으로 하향됐으며, 상향계획은 없다.

 

정부는 현재 거리두기 강화는 계획에 없지만 코로나 확진자 자가격리 의무기간은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코로나 확진자 자가격리 기간

 

 

 

 

코로나 동거인 자가격리 기준

 

 

 

 

변경된 정부 공식 발표 코로나 자가 격리기간에 대해 알아보시려면

코로나 자가 격리기간

 

 

코로나 확진자 자가격리 기간

 

 

 

코로나 동거인 자가격리 기준

 

 

 

코로나 세부 방역지침안

 

 

코로나 확진자 자가격리 기간 의무를 가지는 사람은 코로나 격리지원금 신청이 가능합니다.

 

최상단 사이트 바로가기에서 코로나 생활지원금까지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현재까지 변경된 코로나 자가격리 기간과 세부방역지침에 대해 알아보자.

 

 

코로나 확진자 자가 격리기간

 

코로나 감염시 주요 증상은?

 

 발열, 권태감, 기침, 호흡곤란 및 폐렴 등 경증에서 중증까지 다양한 호흡기감염증이 나타남. 그 외 가래, 인후통, 두통, 객혈과 오심, 설사 등도 나타남.

 

코로나 검사 병원에서 대면 및 비대면 진료로 빠른 진료와 치료가 가능하다.

 

 

코로나 검사병원 찾기

 

 

 

코로나 확진 후 5일 지나도 감염력 확인. 6일째부터 신속항원검사 권장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후 증상이 나타난 사람 중 약 3분의 2는 닷새가 지나도 전염성이 있다는 해외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증상자 가운데 약 4분의 1은 자가격리 1주일이 지나도 바이러스 전파가 가능했다. 이에 따라 연구팀은 자가격리 후 이틀 연속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이 나온 뒤에야 자가격리를 해제할 것을 권고했다.

 

연구팀은 설문지를 통해 참가자들로부터 매일 자신에 대한 증상을 보고받고 PCR 검사를 진행했다. PCR 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표본에 대해서는 감염성 바이러스가 포함됐는지, 또 바이러스가 얼마나 감염성이 있는지 확인했다.  PCR 양성 표본에 신속항원검사를 함께 진행해 신속항원검사가 얼마나 정확한지도 확인했다.

 

, 신속항원검사가 감염 여부를 잘 감지하지는 못하지만 안전하게 격리를 마칠 수 있을때는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연구팀은 코로나19 환자가 증상이 시작된 후 5일간 격리 후 6일째부터 신속항원검사를 시행할 것을 권했다.

 

 

코로나 확진자 자가 격리기간

재택치료 중 증상이 악화한다면?

 

동네 병·의원에 연락하거나 포털 사이트에서 원스톱 진료기관을 확인한 후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면 된다. 원스톱 진료기관은 코로나19의 진료부터 검사·처방·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곳으로 내과나 이비인후과 소아청소년과와 같은 호흡기 관련 의원이나 병원이 해당한다

 

 

 

기본적인 재택치료 과정은

 

오미크론 변이는 델타 변이보다 중증도가 낮으므로 증상이 없거나 경증이면 해열제, 감기약 복용 등 대증치료로 회복할 수 있다. 코로나 확진 검사를 받은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먹으며 휴식을 취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60세 이상과 면역저하자·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먹는 치료제(팍스로비드·라게브리오)를 처방받을 수 있다.

 

먹는 치료제는 복용 금지 약물이 있으므로 의사 상담을 거쳐야 한다.

 

 

코로나 확진자 자가격리 기간

 

 

 

코로나 동거인 자가격리 기준

 

 

 

 

코로나 확진자 자가 격리기간 - 가족에게 전염될까 무섭다면

 동거인은 확진자와 철저히 공간을 분리하여 생활해야 한다. 확진자와 마주칠 경우 KF94 혹은 동급의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할 것이 권고된다. 또 냉방이 가동돼도 하루 최소 3회 이상 10분 이상 환기를 하는 것이 좋다.

 

 

 

격리중 가족 중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면?

추가 확진자는 새롭게 7일 격리를 시행해야 한다. 첫 확진자 및 다른 동거인의 추가 격리는 하지 않는다.

 

 

 

코로나 확진자 자가 격리기간

 

코로나 자가 격리기간, 4주연장 결정

 

정부가 현재 적용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격리의무를 유지하기로 했다.

 

사망자 수 등이 아직 충분히 감소하지 않았으며 격리 의무를 완화할 경우 재확산의 시기를 앞당기고, 피해 규모를 확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현재의 격리 의무를 유지하고자 한다. 전문가들과 함께 4주 단위로 상황을 재평가할 예정이며, 그 이전이라도 방역 지표와 기준을 충족하면 확진자 격리의무 조정 여부를 검토한다.

 

 

코로나 확진자 자가격리 기간

 

 

 

 

코로나 동거인 자가격리 기준

 

 

 

 

 

코로나 신규 확진자 고령층늘고있어, 중환자 및 사망자도 늘어

 

확진 후 위중증으로 악화할 위험이 큰 고령층의 감염이 늘고 있다는 점도 문제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29 표적화된 정밀 방역을 강조하며 고위험군 보호에 방역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국내 신규 확진자 가운데 60세 이상의 비율은 지난달 15 13.6%에서 이달 15 20.9%로 올랐다.

 

이 같은 고령층 확진 비율은 코로나19 사망자가 매일 300명씩 발생했던 올 3월 말과 비슷한 수준이다.

 

실제 코로나19 중환자는 최근 급증하는 추세다. 15 0시 기준 입원 중인 코로나19 중환자는 521명으로 4 29(526) 이후 108일 만에 가장 많았다. 지난달 15(65) 대비 8.1배로 증가했다. 지난달 중순 10%대였던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14일 오후 5시 기준 45%에 달했다.

 

지난주부터 요양병원 등 고위험 시설에서 확진돼 실려 오는 중환자가 많아지고 있다.여기서 환자가 더 늘면 전체 병상이 아무리 많아도 때와 곳에 따라 제대로 치료받지 못할 수 있다.

코로나 확진자 자가 격리기간

코로나 확진자 자가 격리기간  - 감염병 등급 2급으로 조정

실내 음식 섭취는 한 주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25일부터 사라진다. 실내외 마스크 착용 의무는 현행대로 유지된다.

다만 실외 마스크 착용은 이번 거리 두기 조정으로 인한 방역 상황을 평가한 뒤 2주 뒤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코로나 19에 대한 감염병 등급도 현재 최고 수준인 1급에서 2급으로 조정됐다.

 

 

코로나 확진자 자가격리 기간

 

 

 

코로나 동거인 자가격리 기준

 

 

 

 

코로나 확진자 진단시 신고가 즉시에서 '24시간 내'로 변경된다.

 

다만 치료비, 생활지원비( 2만원), 유급휴가비(중소기업· 45000원 상한) 등은 유지된다.

 

그러나 안착기로 전환되면 격리 의무가 '권고'가 되면서 격리 위반시 부과되던 법적 처벌이 사라지고 생활지원비 지급이 중단된다.

 

치료비도 건강보험 수가가 적용돼 본인 부담이 늘어나게 된다.

 

환자는 신청과 같은 별도 절차없이 모든 동네 병·의을 방문해 코로나19 대면진료를 받거나, 이들로부터 비대면으로 진료 서비스(한시적)를 받으면 된다.

 

 

 

코로나 확진자 자가 격리기간 Q&A

 

Q자가격리 중 외출한 사람들에 대한 법적 처벌기준이 있나요?

 

A자가격리 중 이탈여부를 모니터링하지는 않으나, 규정된 목적 이외의 외출 및 과도한 장시간 외출이 적발된 경우 격리장소를 이탈한 것으로 보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79조의3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습니다.

 

 

Q제가 생각했을 때 코로나19 관련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것 같습니다.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나요?

 

A코로나19 의심 증상은 의사가 진료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유증상으로 PCR 검사를 받고자 하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진료 후, 의사의 소견서를 발급받으셔야 합니다.

 

- 만약 PCR 검사가 가능한 의료기관을 방문하시는 경우에는 진료와 함께 PCR 검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공휴일 등 의료기관에서 진료가 어려운 경우에는 개인용 신속항원검사를 구매하여 검사 하신 후, 양성일 경우 선별진료소나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Q무증상 환자도 다른 사람을 전염시킬 수 있나요?

 

A코로나19의 주요 전파 방법은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이 숨을 내쉬거나,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생성되는 호흡기 비말이 근처에 있는 사람들의 호흡기에 직접 닿거나, 비말이 묻은 손 또는 물건 등을 만진 뒤 눈, 코 또는 입을 만질 때 점막을 통해 전염되는 것입니다.

 

코로나19의 많은 환자들은 가벼운 증상만을 경험하지만, 증상이 가벼운 환자의 일부는 질환의 초기라서 증상이 약하게 나타나는 것일 수 있습니다. 경미한 기침 증상만 있거나, 증상을 잘 느끼지 못하는 사람의 경우에도 전염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