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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재난지원금 받으시려면

코로나 확진자 재난지원금 받으시려면

 

안녕하세요 오늘은 코로나 확진자 재난지원금의 종류와 신청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코로나 확진자 자가격리기준에 대한 변경이 곧 있을 예정이라 코로나 확진자 재난지원금이 줄거나 없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재난지원금 신청

 

 

 

 

 

코로나 확진자 재난지원금 대상에 해당되시는 분은 빠른 신청하셔서 혜택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초기증상 무시하면 안됩니다

 

코로나 증상 중 가장 흔한 인후통! - ‘목이 간질거린거나 통증이 있다면 지금 바로 검사해보세요!

 

코로나19 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이 감염 시, 대표적인 초기 증상은 목이 간질간질한 것이다.

 

오미크론 변이는 중증도와 치명률이 낮은 것이지 결코 아프지 않은 것이 아니다. 감염 초기는 고작 수 시간 가량의 차이로 바이러스가 수만 배까지 증식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 몸의 면역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이겨내기까지 얼마나 심하게 앓는지에 있어 감염 초기의 관리가 중요하다.

 

기침이 오래가는 후유증도 자주 발견되고있습니다. 후유증의 기간은 대부분은 2주~최대 6주이상도 후유증이 계속됩니다.

단순히 좋아질거라고 안심하지마시고 이상하다면 바로 코로나 호흡기 질환 병원에 방문하세요!

 

 

코로나 호흡기 병원 검색

 

 

 

 

지금 당장 코로나 확진자 재난지원금 대상조회 및 신청 하시려면

 

코로나 확진자 재난지원금, 코로나 재택치료비 본인부담 늘어나

 

코로나19 치료비 가운데 재택치료비도 일부는 환자가 부담하게 된다. 본인부담이 발생하는 재택치료비는 비대면 진료나 외래진료센터 진료비 등으로, 올해 1분기 코로나19 환자 1명당 평균 재택치료비는 의원급 기준 13000·약국 기준 6000원 정도다.

 

 

코로나 확진자 재난지원금 격리기준은?

 

코로나 확진이 되었지만 재택치료를 받는 분들의 밀접접촉자,  '동거인'은 지난 3 1일부터 백신 예방 접종여부와는 관계없이 수동감시 대상입니다

 

다만 , 확진자 동거인은 코로나 확진자의 검사일 기준 3일 이내 PCR 검사를 1회 시행, 6~7일차에는 신속항원검사 1회 권고입니다. (, 60세 이상의 동거인은 2회 모두 PCR검사 권고)

 

 

코로나 확진자 재난지원금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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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재난지원금

코로나 확진자 재난지원금은?

 

코로나 확진자 재난지원금은 코로나로 인해 격리되거나 입원치료(생활치료소 포함)분들께 정부에서 지원금을 지원해 경제적인 도움을 주는 제도입니다

 

기존방식은 동거가족 중 확진자가 한 명이라도 나오면 동거가족의 수만큼 지원금이 나왔습니다만 개편된 이후 (2월 14일부터) 실제 확진자 수 만큼만 지원됩니다.

 

코로나 확진자 재난지원금으로는 크게 생활지원금과 유급휴가비용 두 가지 입니다.

 

1. 코로나 확진자 재난지원금- 정부 직접 지원

 

2. 유급휴가비용- 사업주에게 신청 ->사업주는 정부에게 신청

 

 

코로나 확진자 재난지원금 신청

 

 

유급휴가비용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 소기업, 소상공인에 한하며, 토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한 총 5일분 지원합니다.

어떤 형태든 선택해서 지원 가능하지만 두가지 지원금을 중복으로 수령할 수 는 없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재난지원금 신청방법은?

 

신청 기한은 자가격리 해제일 이후 3개월이내 신청하셔야합니다.

 

격리통지서는 온라인 누리집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격리통지서 온라인발급

 

 

바뀐 코로나 확진자 재난지원금 당장 받을 수 있는 금액은?

 

확진자 입원 및 격리자에게 지원하는 생활지원비 및 유급휴가 비용 지원기준을 개편했습니다.

 

가구 내 격리자 수에 따라 1인인 경우 10만원, 2인 이상의 경우 15만원 지원합니다.

 

 

 

코로나 확진자 재난지원금 대상조회 및 신청

 

 

 

코로나 확진자 재난지원금 대상기준 축소

 

지금까지 소득과 상관없이 1인 가구에는 10만 원, 2인 이상 가구에는 15만 원의 생활지원금을 지급해왔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가구당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상인 경우에는 생활지원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

 

정부가 기업에게 주는 유급 휴가비 지원도 줄어듭니다. 오늘부터는 30인 미만인 기업만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재택치료자들도 코로나19 먹는 치료제인 팍스로비드나 주사제 등을 제외하고는, 진통제 같은 일반약 치료비를 스스로 부담해야 합니다.

 

 

 

 

코로나 확진자 생활지원금 대표적인 질문

 

 

Q. 코로나 완치 후 기침, 미각 상실 등 심하다면?

 

격리 이후 기침, 인후통, 미각 상실, 호흡곤란 등은 일반적으로 3, 길게는 한 달 이상까지도 지속될 수 있습니다.

만일 이 기간을 넘기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증상이 이어진다면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보거나 검사를 다시 한번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Q. 완치 후 확진자 접촉했는데 재감염 가능성은?

 

확진 이후 재감염 추정 사례는 290건으로 적지만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완치 이후 확진자를 접촉해 밀접접촉자가 됐다 하더라도, 증상이 없다면 별다른 검사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